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1
미나가와 히로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세대 차이인 것인가. 아니면 작가의 그간의 업계에 대한 공로와 수고를 인정하는 예우차원의 대상수상인 것인가..
정말 재미가 없다. 솔찮은 분량을 읽은 나의 노고에 박수를 쳐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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