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스미스...그렇게 유명한 작가였나...다시 한번 나의 무지함에 숙연해지는구나. 장르는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양장표지에 적당한 두꺼움 아주 맘에 들어..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만 남지만 그래도 읽기 전 설레이는 책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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