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
잇폰기 도루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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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바닥이 하얘졌다.‘
잇폰기도루. 기억하고 싶은 작가이다.
차기작은 좀 더 본격스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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