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펼치는 순간, 프롤로그부터 내 손은 밑줄치기로 바빠졌다. 우리는 모두 너나할 것 없이 판매자라는 말을 하며 이 책을 읽을 수밖에 없도록 매료시킨다.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가독성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술술 읽힌다. 글을 아주 쉽게 읽히게 썼다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인 내용도 고루하고 진부하지 않고, 신선하다. 그리고, 각 소제목별 마지막 문단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한 결론을 정리를 해주는 친절함이 돋보인다. 이 책은 세일즈라는 방대한 분야에 글쓰기와 말하기의 중요성을 담은 책이며, 사례 내용들이 최근의 세일즈 흐름을 담고 있어 현 시점에 접목시키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겠다.이젠 세일즈 관련 책들도 과거의 진부한 내용 말고, 플랫폼을 통한 SNS에 근거한 세일즈 기법들에 대해 언급하는 책들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기에 맞다는 생각이 든다. 기억에 남는 문장✽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믿기보다 자신이 믿는 것을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p.140✽ “내가 먼저 비싸다고 생각하는 순간, 절대 팔 수 없습니다.” “세상에 절대적으로 싸거나 비싼 건 없습니다.” p.167✽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는 걸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나와 비슷한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걸 좋아합니다. p.284신의 한 줄“우리는 선택합니다. 좋은 사람이 권하는 좋아 보이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