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예배자 솔로몬의 축복 - 일천 번의 예배로 기적을 일궈낸 솔로몬의 축복이야기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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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감성이 아닌 지식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물론 주님께서 각 사람마다 다른 달란트를 주시지만

예배자로서의  충성된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쁨이 넘친다.

다윗으로 준비하게 하시고 솔로몬을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

그 큰 뜻을 어찌 알 수 있을 까?

지도자로서의 힘든 것을 주님께서 부르시고 응답하시어 차근차근 구하게 하신다.

지혜를 구하였지만 재물과 명성까지도 주셔서 큰 축복을 주신다.

일천번제를 통하여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전을 계획하여 드림으로 지혜의 왕으로 기적을 만들었다.

정말 꿈이 없는 사람은 그저 그렇게 살아가리라는 생각이 든다.

헛된 꿈으로 로또에 당첨되고자 하는 주위의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꿈도 없는 내가 더욱 힘이 든다.

정말 작은 것으로 꿈을 향하여 준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하루의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축복 속에서 사는 내가 되어간다.

어린아이와도 같은 믿음의 중요성이 깊게 다가온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깨끗하고 순전한 마음을 나에게도 영원토록 주시고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깨끗한 아이들을 위해서 예쁜 모습으로 악의 모습은 사라지고 선한 몸가짐으로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서 주님만을 품고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

주님의 말씀이야 말로 내 인생의 네비게이션이요, 나침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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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존재 - 우리의 참된 정체를 일깨우는 헨리 나우웬의 외침
헨리 나우웬 지음, 필립 로드릭 엮음, 윤종석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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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존재로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묵상의 책이다.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나의 존재.사랑의 존재다.

나의 마음의 공허함과 고독함이 뒤엉킨다.

읽으면서 내내 마음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디오처럼 들려오는 육성의 소리를 들으면서 강한 어조가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강조되는 언어는 귓가에 남는다.

욕망으로 가득 찬 나를 위하여 주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

사랑으로 나를 안으시고 ‘사랑한다’ 이야기하시는 분..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도 나는 세상 사람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  

즐겁게 하기 위하여 변하려고 애를 쓰고 노력하며 살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하여 공동체를 만들고 사역하면서 나의 행동이 바뀌고

기도로 만들면서 살아야하는 것임을 안다.

사랑이라는 것은 누구나 받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지만 어떤 결정을 하는가가 문제인 것 같다.

사랑받는 존재로 자기 자신을 돌보며 더욱 부끄러움없이  

내가 할수 있는 분야에서 열정과 인내로서 사랑하며 주님 영광을 위하여 

음성을 듣고 따라가자 . 

 침묵!!불평으로 가득찬 나에게 픽요한 단어이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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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가 들려주는
한웅재 지음 / 좋은생각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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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동행 하고 게시는 모습의 표지를 바라보면서도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

책 안에 있는 음악을 들으니 손안에 있는 커피와 함께 기타 소리가 전율을 느끼게 도와 주시네요.

사진과 글 그리고 그림을 오로지 한 웅 재 목사님의 솜씨로 너무나 감성을 자극하고

그분 만을 노래하고 싶은 정말  삶의 노래 같은 그런 이야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일상을  통하여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주시는 감동과 감사가 저절로 웃음과 사랑으로 다가오네요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다면 ..하는 바람도 새겨 보네요

나의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부러운 한권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 분과 만나며

그 분으로 인한 삶

그 분으로 인한 변화와 감사

 그리고  노래와 이야기

 

다람쥐 처럼 체바퀴를 돌고 있는 일상의 모습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고요함 속의 그분을 향한 마음의 자유인것 같아요

 

노래라는 것은 힘든것이 아닌가봐요  그저 이야기를 하듯이 전해 주고 있으니까요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그분을 위하여 목사님처럼

하나하나 가슴 깊이 남겨 가면서  그 분을  품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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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여인 -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비전 메이커가 된 여인들
정영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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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여인은 하와의 창조의 시점 부터 아담을 돕는 자로서 지음을 받았으며 확대하여 말하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돕는 자도 되리라고 본다.

 
여인이라면은 그저 잉태만 하는 아주 연약하고 힘이 없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각 자의 모습속에서도 주님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사용하심이 너무나 큰 감사로 느껴져서  기운이 넘쳐났다.

태를 여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의 이루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낮아짐으로 의지하게 만드시고 인내로서 주님을 찾을 때  주님의 약속하심을 믿고 따르도록 이끄셨다.

복에 복을 더하사 풍족하게 하시고 어려울 때에 믿음의 전사로 사용하시며 승리하게 하시고 주님 나라를 이루시는 도구로 만들어 주심을 알게 되었다.

 

지금도 부부의 삶은 어느 누구나 같아 보이기도 하고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그것은 정말 보이는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아이를 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서로 다른 지 않다.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면서 희생하고 남편과의 사이는 갈등이 존재해있다.

하녀를 통하여서는 낮은 신분이지만 끝까지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함께 하심을 보게 되며  때에 따라서  나타내시며 확인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우심을 바라본다.


책 속의 생각해봅시다! 페이지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그 여인이 되어서 슬픔도 주고 ,고통과 사랑 그리고 역할까지 공존하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정리 할 수 있어서 오랜만의 시험을 보는 듯한 느낌과 체계적인  계획을 보여준다.

 

비전을 확실하게 품고 나타내어서

주안에서 승리하는 여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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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사는 여자
실라 월시 지음, 오현미 옮김 / 두란노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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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기도로 사는 여자인가?? 도전 속에서 책을 연다.

명언으로 마음을 다지고 제목으로 한번더 굳어지게 하고 말씀으로 이야기를 여는 아주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사소한 것들로 보여 주면서 기도의 무게를 더욱 내려 놓는다.

응답받는 기도와 음성을 듣지 못하는 기도에 대해서 많은 부분들이 너무나 힘들고

답답한 순간의 많은 예를 들고 말씀 속 인물들 사무엘,한나, 요한 ,요나 등의

주님이 함께하심을 보여주며 기도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느꼈다.

완전한 용서는 나 또한 내려놓지 못한 죄의 한 부분이었다.

평강과 은혜의 주님을 만나면 용서해 주시고 잘 되리라고 죄를 내려 놓으하고 하신다.

사랑으로 올바르게 이끄시는 정말  대단하신 우리의 길 안내자시다.

 

주어진 달란트에 열심을 다하여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백배,천 배나 더욱 잘  사용하여 주님안에서 선한 청지기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때로는 너무나 힘들어 넘어질 때에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주님의 기도의 본이 되셨던 모습을 생각하며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더욱 기도의 굳센 의지를 다지리라.

 

아이를 키우는 여자로서의 실리 윌시의 모습을 보면서 낮은 자의 모습에서의 주님과 가까워 짐을 볼 때는 나의 모습도 엿보였다.

내 주위에는 결혼을 하지 못한 친구들이 주님을 더욱 믿으며 동반자를 기다리며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의심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다.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나에게만 주신 복인듯  교만했다.주님께서 주신 크리스찬을 보면서 아이들을 통하여 나에게 주시는 소명을 주께 드려야할 자녀를 보호하고 지키게 하여주신 은혜에 세상을 주심을 감사드리게 된다

 

정말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뜻 대로 하옵소서'

주님의 자녀에 대한 모든 계획하심이 있는 것을 알고 더욱 가까이 동행하도록 하여야겠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기도는 모든 짐을 내려 놓고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다.

 

기도는 삶을 살아가며 게으름뱅이가 되지 말고 인내로서 힘든 훈련을 견디는 것이다.

 

기쁨과 고통의 순간도 감사로 가정을 지키는 현명한 여자가 되리라.

나와 함께 넘어지고 쓰러지고 인도하심을 믿고 신뢰하며 감사하므로 기도의 모습으로 드려야 하겠다. 주께서 주시는 삶을 서로 공감하며 깨달을 수 있음을 감사한다.

기도로서 주님과 대화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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