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봤어 - 김려령 장편소설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야기 구조가 나름 탄탄하다. 처음에는 주인공 어머니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역시 엄마는 엄마다. 읽고 나니 인생의 무게로 인한 쓸쓸함이 가득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