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로랑 세크직 지음, 이세진 옮김 / 현대문학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전쟁과 죽음의 공포를 예감했기에 더 고독하고 절망스러웠을 슈테판 츠바이크의 운명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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