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0 - 동탁의 최후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0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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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출간되기를 기다리는 책! 삼국지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만화 삼국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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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통통 음악 시간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15
김리라 지음, 신빛 사진 / 한솔수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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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솔수북 출판사의


친환경 그림책 상자별학교 상자별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네모 모양 상자들이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았다고 해요.


실수로 뚱네모가 꺾은 크네모의 꽃.


친구들은 다 같이 힘을 모아 꽃을 피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꽃은 예쁘게 다시 피어날 수 있었을까요?




네모들은 음악 시간이 되면


여러 가지 소리를 찾아다닙니다.



소리를 모으기에 가장 좋은 곳은


알쏭달쏭 동굴 속 쓰레기장이라고 하는데요.



신비한 힘을 가진 소리!



네모들이 소리통에 담은 소리는


언제든 음악 교실에서 들을 수 있다고 해요.



당장이라도 그 소리방에 가서


온전히 그 소리에 집중하며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네모들의 굳은 표정이 크네모의 꽃을 향해 있네요.



꽃이 없는 크네모의 꽃.


친구들은 소리의 힘을 믿으며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기로 합니다.


소리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요.


어떤 소리는 화난 마음을 풀어 주고,


또 어떤 소리는 즐거운 마음을 불러와요.



그런데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네모들이 모은 소리는


어떻게 해야 잘 어울리게 될까요?



어떻게 해야 크네모의 소리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난 소리의 힘을 믿어.


이 소리들을 잘 어울리게 섞어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보자.


김리라 작가의 「소리 통통 음악 시간」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솔수북 출판사의


친환경 그림책인 상자별 시리즈는


진짜 상자들이 등장합니다.



무심코 버리기만 했던 상자들이


귀여운 네모들로 재탄생되어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씨앗 그림책!



네모들의 아기자기한 표정들 덕분에


귀여움 한도 초과랍니다^^



게다가 「소리 통통 음악 시간」에는


'음악 시간 보드게임'이 들어있어요.


주사위와 말을 준비해서 소리 꽃을 활짝 피워볼까요?



귀여운 네모들이 등장하는 보드게임!


책도 읽고 재미있는 게임도 할 수 있는 오늘의 도서!


한솔수북 출판사의 「소리 통통 음악 시간」


추천합니다.



「소리 통통 음악 시간」속 병풍책!


길게 펼쳐진 그림들로 인하여


네모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죠?



자, 이제 여러분들도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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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브릿지 숲의 비밀 그래 책이야 58
문신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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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남매 중 첫째 열두 살 회장님이 애정하는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58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약속을 담은 이야기.

무한한 상상 속 상상을 더해가는 롱브릿지 숲으로

가볼까요~?

시끌벅적 도서관,

아니 북적북적 도서관에는

할머니 사서가 살고 있습니다.

기억을 기록하는 도서관의 할머니 사서는

하루에 한 권씩 뚝딱 책을 만드는 데

도서관을 다녀온 사람들은 숲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누군가는 뚝딱 하루 만에 책을 만들고,

또 누군가는 도서관에 가기만 하면 기억을 잃는다니...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겠죠?

할머니 사서가 마녀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자신의 숲에 대한 기억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도서관에 꽂혀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도저히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롱브릿지 숲에 말입니다.

드디어 만나게 된 북적북적 도서관의 마녀!

아니, 할머니 사서!

자신의 이야기로 책을 만들고 싶었지만

아직은 조그마한 씨앗이라 좀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할머니 사서는 책을 만들어 주는 대신,

씨앗에서 이야기 싹이 돋아날 때까지 자신을 도와 일을 하는 조수가 되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합니다.

사서 일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한단다.

그 일을 우리는 '현재를 약속한다'라고 하지.

지금 약속하지 않으면 미래는 오지 않는 법이니까.

사람들이 꿈꾸고 기다리고 소망할 수 있는 건 우리 같은 사서들이 현재를 약속했기 때문이란다.

"약속할게요, 우리의 현재를."

마음이 약해진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불가항력으로 약속을 하게 되는데요.

그 순간 떨어진 한 권의 책.

「돌아오는 늑대들을 위하여」

그리고 뒤이어 나온 커다랗고, 회색 털을 가진 늑대!

할머니 사서와 조수는 달밤에 늑대 사냥을 나가고

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게 되어

늑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은 롱브릿지로 몰려들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롱브릿지 숲에서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탓에

롱브릿지를 건너는 방법을 잊어버린 사람들...

롱브릿지를 건널 때 어느 발부터 먼저 내디뎌야 한다고 했죠? 후훗...

이 사람들은 롱브릿지 숲으로 도착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늑대 사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편,

한꺼번에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어버린 탓에

이야기가 뒤죽박죽이 된 할머니 사서의 조수인 주인공은

이야기 끝에 아기 늑대 삼 형제를 떠올립니다.

그렇게 롱브릿지 숲에 아기 늑대 삼 형제가 태어나고

그 삼 형제를 본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기 늑대 삼 형제를 보니 기분 좋다."

큰일입니다.

과연 '기분 좋다'라는 표현이 가져온 후폭풍을 잘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들 눈치채셨나요?

상상씨가 꾸는 비밀의 꿈.

할머니 사서는 자신의 이야기로 책을 만들고 싶다는 아이에게 아직은 조그마한 씨앗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쯤 되니

더 이상 조그마한 씨앗이 아닌 게 되어버렸네요.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한 권의 이야기책이 되어 있었을까요?곰곰이 생각해 보니,

롱브릿지 숲을 떠나면 롱브릿지 숲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고 그 기억은 할머니 사서를 통해 책으로 만들어지게 되니, 사실은 기억을 잃는 게 아니라

더 정확하게 영원히 남는 게 아닐까요?

얼른 롱브릿지 숲에 가봐야겠습니다.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58번째 이야기

롱브릿지 숲의 비밀은

반말로 되어 있습니다. 치킨은 한 마리인데...^^;;

그래서 그런지 친구의 이야기로 듣는

상상씨의 롱브릿지 숲에 이미 오른발을 내민 듯한

상상에 빠져 읽었는데요.

아차!!

무심코 오른발을 내밀었네요~

저 때문에 롱브릿지가 더 롱롱 로오오옹~ 길어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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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 몽골 편 : 칭기즈 칸의 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김장구 감수 / 단꿈아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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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은 자무카를 사형시키고 자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로 인해 밤마다 악몽을 꾸게 되는데...


그 꿈속에 설쌤이 나타납니다.


과연 어떤 인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몽골 역사상 넓은 땅을 정복하여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유명한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


칭기즈 칸은 이름이 아니라 그를 부르는 칭호로


'위대한 군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을 만나보실까요?



정식 명칭 : 몽골(Mongolia)


수도 : 올란바토르(Ulan Bator)


화폐 : 투그릭


몽골 인사말 : 사인바이노(안녕하세요?), 사이노(안녕?), 바야를랄라(고마워요.)



몽골은 동북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대부분 사막과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칭기즈 칸은 자신이 사형시킨 자무카가 꿈 속에서 또다시 자신에게 나타나는 악몽을 꾸게 됩니다.


그리고 그 꿈 끝에 늑대와 함께 나타난 설쌤을 어렴풋이 기억하는데요.




그런데 설쌤 일행은 왜 몽골,


그것도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에게 나타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데이지의 저주를 풀기 위한


약재를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약재를 구하기 위해 시간 터널을 지나


몽골로 오게 된 설쌤 일행!



그런데 설쌤은 이미 칭기즈 칸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난 것일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우리가 알던 몽골은 드넓은 초원이 드리워진 곳에


유목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러 단위로  흩어져 살던 몽골이 나라의 모습을 갖추게 된 건 칭기즈 칸 이후로 칭기즈 칸은 각지에 있던 부족을 통일해 1206년에 몽골 제국을 세웠습니다.



이 외에도 몽골이 어떤 나라인지


이 도서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새삼 몽골에 대해 신비로움과 호기심이 생기네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드디어 설쌤 일행은 칭기즈 칸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칭기즈 칸은 설쌤을 기억하지 못하고


졸지에 포로로 잡히는 꼴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호라즘을 정복하려는


칭기즈 칸 앞에 서게 되는 설쌤 일행!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싸움에 임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몽골은...


과연 설쌤 일행은


무사히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어진 전쟁!


이 전쟁의 결말은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죠? ^^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눈으로 읽고 끝나는 그런 가벼운 도서가 아닙니다.


당연히 복습을 위한 퀴즈가 준비되어 있죠~


세계사 퀴즈를 통해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는 유익한 학습만화!



세계사 학습만화로 추천합니다!!




설쌤 앱에서는 더 다양한 이야기를


설쌤이 직접 들려주는데요.


이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권에서


슈리 캐릭터 아바타를 받을 수 있답니다.


확인해 보세요^^



칭기즈 칸이 몽골을 통일하고


정복 전쟁을 시작할 무렵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중기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고려에서는 문벌 귀족들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있었는데 고려의 왕 의종이 문벌 귀족을 견제하고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더 이상 나라를 돌보지 않았죠.



이렇게 같은 시대에 살았던 두 나라의 배경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학습만화~


더 자세한 내용은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권의


'같은 시대 우리는'에서 알 수 있답니다~





 


세계를 정복한 몽골의 지도자 칭기즈 칸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던 학습만화!


꼭 읽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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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발레리아 도캄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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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셋을 키우는 회장님맘입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5학년인 회장님을 위해


초등 중고학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해요.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에서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를 런칭했는데요.


그 첫 번째 도서가 바로,


루이스 캐럴의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볼로냐 국제어린이 도서전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유니크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그림 작가 발레리아 도캄포의 그림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새롭게 태어났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금발이었던 앨리스가


은발이 되어 새롭게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이미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린 앨리스 이야기.


삼 남매는 영화로 먼저 만났었는데요.


이야기를 알고 있어도, 알고 있지 않아도 흥미로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바로, 앨리스 앞에 나타난 이 토끼 덕분에


이상한 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어차피 이야기의 큰 틀은 무너지지 않았기에


기존에 우리가 알던 이야기에서


조금 생소한 부분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에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점들은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자유로움에 대한 기쁨과 당시의 시대상입니다.




앨리스는 시종일관 끊임없는 상상을 합니다.




-

평소와 달리 이상한 일이 자꾸 벌어지자,

앨리스는 이 세상에서

진짜로 불가능한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 덕분에 읽는 내내 몽글몽글함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30대의 삼 남매 엄마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은색 머리의 또 다른 앨리스가 꿈을 꾸고 있었답니다.





 



이미 너무나도 익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지만


초등 중고학년이 읽기에 적합한 책들을 찾다 보니


이만한 도서가 없더라고요.



초등학교 중고학년 아이들의 읽기 수준에 맞춰


도서를 엄선했다는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때마침 나타난 이 초등 중고학년을 위한 고전시리즈로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 회장님이


앞으로 고전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길 바라면서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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