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년 슈퍼맨 초록달팽이 동시집 29
김춘남 지음, 배순아 그림 / 초록달팽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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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남 시인의 눈은 늘 아이들에게 고정되어 있는 것 같다. (마술의 묘미)는 속이는데도, 속았는데도, 함께 즐겁다. 라고 한다. 난 이 부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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