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보는 사람을 볼 때 타인의 평가로 인해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SNS와 같은 매체로 타인을 볼 때도 많다. 이 동시는 누군가를 알아갈 때, 선입견을 지우고 내가 직접 만나보면서 상대를 알아가는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