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들의 세계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8
김자미 지음, 안예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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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일곱 살 여우 중'새싹' 이라는 시를 읽었다. 문화해설사바리스타 화가 등이 되겠디며 꿈을 찾아 키워가는 예순 일곱 살 새싹 여우 할머니를 만나, 나도 잊고 있던 꿈을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재미있는 '여우들의 세계'를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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