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사란 무엇인가? - 역사가가 텍스트를 읽는 방법
리처드 왓모어 지음, 이우창 옮김 / 오월의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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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는 눈을 길러준다.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ㅁㅁ의 사상”을 논하는 수 많은 책들이 범하고 있는 오류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좋은 해석”이 무엇인지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번역도 깔끔하고, 역자 해설 또한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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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과 세계관의 전환 1 - 천문학의 부흥과 천지학의 제창 과학혁명과 세계관의 전환 1
야마모토 요시타카 지음, 김찬현 외 옮김 / 동아시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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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목록이 빠져있어서 인용되는 책이 무슨 책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Panofsky(1953), Febvre(1925)는 그래서 제목이 무엇인가요? 분권해서 내는 건 이해하는데 동시 출간이 아니라면 참고문헌을 각 권에 모두 수록해주세요. 그래야 책을 온전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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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와 플라톤
에른스트 카시러 지음, 추정희 옮김 / 부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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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텍스트들 모두 카시러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텍스트이며, 그 자체로도 많은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카시러를 이해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도-오늘 날에도 읽을 만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번역이 좀 아쉽다. 카시러 전공자가 번역했음에도 아쉬운 번역이라 더욱 아쉽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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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 아름다움 - 언캐니로 다시 읽는 초현실주의
핼 포스터 지음, 조주연 옮김 / 아트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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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미술사 연구서이자 미학 연구서. 맥락과 그 맥락을 넘어서려는 욕망들이 만들어내는 스펙터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미술사 연구방법론들을 염두에 두고 보면 더욱 흥미롭다. 번역 또한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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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 양심을 지닌 아킬레스 주제들(THEMEN) 시리즈 5
폴 A. 캔터 지음, 권오숙 옮김 / 에디투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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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편향된 해석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점도 있음. 맥베스에 대한 한 가지 흥미로운 해석을 본다고 생각하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종교 문제를 다루는 후반부는 연구 수준이 좀 아쉽지만, 짧고 깊이 있는 교양서란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 총서가 계속 유지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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