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시선 - 여행기와 문화횡단
메리 루이스 프랫 지음, 김남혁 옮김 / 현실문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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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론적 구도는 좀 낡았지만 아직도 배울 게 많은 책이다. 특히 여행기 문체 분석에서 프랫은 자신의 탁월함을 잘 보여준다. 구도적 한계에도 만점을 줄 수밖에 만든다. 번역이 매우 좋다. 세심한 역주와 탁월한 문장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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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역사, 논리, 정치 레-프리젠테이션
모니카 브리투 비에이라.데이비드 런시먼 지음, 노시내 옮김 / 후마니타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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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론 담론의 최전선에 서고 싶다면 “대표” 개념을 다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좋은 디딤돌이 된다. 현대의 연구성과를 잘 종합했으나 아직 한계가 많다. 이 책을 보고 배우면서 비판점 관점을 얻는다면, 당신 또한 최전선에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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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뇌 - 디지털 시대, 정보와 선택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김성훈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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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지침보다는 인지과학의 현주소를 잘 설명해주는 점이 이 책의 포인트인 듯. 인지과학 이론들을 종합하여 하나의 맥락으로 통일하는 탁월함에 경탄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는 분명 대가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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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을 넘어서 - 사회와 타자
버나드 맥그레인 지음, 안경주 옮김 / 이학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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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사물>을 탁월하게 내재화하고 푸코의 통찰에 입각해 사례를 분석한 좋은 예. <말과 사물>보다 이 책이 더 빛나는 부분도 있으니 <말과 사물> 대신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다만 많은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편이다. 이구론 맥락은 번역자도 놓친 듯. 그럼에도 번역은 충분히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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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 - 현대 편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
움베르토 에코.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음, 윤병언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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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된 경이의 방! 국내에 소개된 적 없지만, 철학사적으로 중요한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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