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천동설과 지동설, 두 체계에 관하여 사이언스 클래식 26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음, 이무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망이 크네요. 과학의 고전이 번역됐다는 사실에 기뻐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과학사적 맥락 없이 이해된 번역서군요. 과학사적 맥락이 없다면 과학에 "고전"은 필요하지 않죠. 역자의 노고는 인정하나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