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리커버)
앨런 재닉, 스티븐 툴민 지음, 석기용 옮김 / 필로소픽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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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최고의 답변.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툴민의 답변은 유효하다. 하지만 이 사실이야말로 가장 큰 비극이다. 툴민이 원했던 “철학계”는 아직도 존재하지 않고, 사정은 더욱 나빠졌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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