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독일 미학 - 감각, 기억, 사유의 변증법
김남시 외 지음 / 이학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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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나온 연구가 신뢰받지 않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한 사상의 고유성을 그저 고유하니 고유하다는 말장난 이상으로는 보여주지 못한다. 여러 학계의 연구들을 참조해야할 부분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너무 티가 난다. 결론적으로 정보값이 너무 떨어진다. 소개서로서도 문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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