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추한 것 - 바라보기
F. 곤살레스 크루시 지음, 김종돈 옮김 / 모티브북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보는 법을 배운다는 것. 면벌부가 주어진 작은 죄악들을 박식으로 수집하고 관찰을 통해 유쾌한 것으로 변신시켰다. 예술과 학문이 교차하는 지점을 드러내는 뛰어난 에세이집. 이 책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라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