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 혁명, 낭만주의 - 근대 독일 정치사상의 기원, 1790-1800 바리에테 28
프레더릭 바이저 지음, 심철민 옮김 / 비(도서출판b)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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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바이저의 연구물 중 가장 높은 성취를 이룬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평가한다. 독일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철학이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이 책은 중요하다. 번역 또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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