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흔적 - 역사: 진실한 것, 거짓된 것 그리고 허구적인 것
카를로 긴즈부르그 지음, 김정하 옮김 / 천지인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저자의 내공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는 책. 역사학의 역사 문제와 학문성 문제를 연결하여 아름다운 책을 완성하였다. 이때까지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런 “흔적”은 처음이라 더욱 놀랐을지도? 아쉽지만 번역 수준이 매우 낮다. 역자가 문헌학 전공이라는 것이야말로 비극적 아이러니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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