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때 뜨거운 열정의 김유복간사님 설교가 생각난다. 세월이 흘러 목회를 하시고 글 속에 여전히 청년의 패기가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공동체의 소망과 열정이 불끈~~~ 귀한 책 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