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과의 대화
이시형.박상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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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교수님의 따스함이 전해져서 넘 좋았다.

최근 페북 친구를 맺고 더한층 가까워진 느낌♡♡ 상담사례를 통해 더 쉽게 마음치유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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