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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지음 / 예담 / 2006년 9월
평점 :
요즘 자녀교육은 어떠한가요..아빠는 회사일이다, 직장회식이다. 일주일에 과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요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공원에 가야지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주말이 다가오면 왜 그리도 술자리가 많은지 그래서 쉬는 날에는 피곤해서 잠만오고....그래도 요즘은 주 5일근무라 여유가 있지요.그러나 의무적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 들로 산으로 강으로 나가면 더 스트레스 받고 더 피곤해 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자녀교육은 어릴때부터 해야한다는 생각은 자녀를 둔 부부든 , 신혼부부든 , 심지어 결혼을 앞둔 처녀, 총각이라면 한번쯤 깊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자녀 교육하면 학교에서, 학원에서,그리고 엄마가 다 하겠지, 아빠는 그옆에서 코치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고정관념처럼 되어 버렸습니다.그러나 훌륭하고 위대한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생각이겠지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울까? 늘 고민을 합니다 메스컴에서 보고 책으로 느끼고 하면서 처음에는 관심을 가지다가 또다시 무심한 현실로 돌아오곤 합니다.훌륭한 명문가의 자녀교육을 읽기 전에는 '가족심리학','아이 머리 바꿔야 성적이 오른다'.'자녀성공의 키는 아버지가 쥐고 있다'등 여러 아이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아이는 훌륭한 가문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자녀 교육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이 책속의 주인공들이 가문을 간략히 소개하면
100여년간 '일등주의'를 가문의 원칙으로 한 케네디 가, 150년간 부자로 키우기 위해 애국심부터 가르킨 발렌베리 가, 은행명문가이며 컴퓨터 황제로 불리우기까지 자녀를 믿고 따라준 게이츠 가, 유대인 최고 명문가이며 '다섯 개의 화살'의 교훈으로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긴 로스차일드 가, 헝그리 정신으로 아직까지 성인으로 존경 받는 공자 가, 평등부부의 정신 노벨상의 명문가 퀴리 가, 할아버지와 손자의 합작품인 진화론의 명가 다윈 가, 모험여행으로 인도의 교육 명문가 타고르 가, 러시아 600년 명문가 톨스토이 가, 영국의 600년 명문가 러셀 가 등.....그러나 위대한 사람이라도 부모의 노력과 가문의 올바른 자녀 교육이 없이는 후세의 자손들은 그 위대함에 눌려 오히려 더 불생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나의 후손들이 훌륭한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높고 튼튼한 성이 만들어 지지 않듯 교육은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세계명문가의 자녀교육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위대하고 훌륭한 자녀로 키우려면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를 꼭 한번 읽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