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이야기꾼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 저편에서의 울림을 들었다.
감사드립니다.
부드럽고 촉촉해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인간이 누구를 비난할 자격도 ...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한..어떤한 질책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의 사고와 행동의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너무 크고 양이 많은 흠이 잇지만 찬찬히 보고 있자면..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유시민씨의 언어가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무언가 행동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주먹이 불끈쥐어 집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뒷이야기가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