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누구를 비난할 자격도 ...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한..어떤한 질책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의 사고와 행동의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너무 크고 양이 많은 흠이 잇지만 찬찬히 보고 있자면..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