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마당 - 망각의 늪에서 끄집어낸 1948 ‘여순’
정미경 지음 / 문학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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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지옥에 갔다 살아 돌아온 사람은 죽어서도 그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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