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한재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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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시간이 없어서 이것을 못하고, 시간이 없어서 저것을 못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사람은 시간이 넉넉해도 하지 못한다. 원래 시간은 상대적인 까닭이다. 할 일이 많은 사람에게 시간이 충분한 때는 오지 않고,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에게 할 일은 밀려들지 않는다. 일이있는 사람에게 어차피 시간은 늘 빠듯하므로 할일이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한다. 술자리를 줄이고 자투리 시간을 긁어내어 한 문장을 쓰든, 한 땀을 뜨든, 한 소절을 부르든 우리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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