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과 더불어 사고력을 함께 다루는 교재입니다.
소통이들과 사용해보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뺄 수 없이 탄탄한 구성으로 만들어진 그런 책입니다.
언어발달전문가인 다원쌤의 책은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쉽게 읽힐 수 있는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었지만 깊이 사고할 수 있는 문장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문해와 더불어 사고력까지 차근차근 다루어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언어재활사인 저도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