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창의 가베놀이 -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생각 팡팡! DIY 시리즈 놀이학습 10
박현이 지음 / 황금부엉이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뭐든 엄마표로 진행하는건 어려운것 같아요.
어려워도 요즘 엄마들 애살이 많아서인지 다들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전 가베, 항상 고민이였답니다. 선생님을 부쳐줘야하는지,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해줘야하는지~~~
엄마표로 진행하기엔 엄마인 제가 가진 가베 지식이 전무한지라.ㅋㅋㅋ
인터넷에 가베활용지가 있긴한데, 디테일한면까진 설명이 없어요.
기초가 있어야 집을 쌓아올릴텐데말이죠.
그런 고민에 빠져있을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죠.
가베에 저처럼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완전 강추하고싶어요.
테이프 부치는 것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얼렁뚱땅이란건 없는것 같아요.
테마별로 수많은 가베모형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 이것저것 만들어보기 딱 좋겠더라구요.
가령, 문어를 만들면 그걸로 끝이아니라, 그와 연관된 것들을 몇가지 만들어
 "수족관"을 만들더라구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간략하게나마 소개해드릴께요. 

◈ 가베. 준비물이 가베만 있는게 아니죠. 가베가 주가 되고,
부가되는 여러가지 재료들을 설명해놨어요.




◈ 엄마표놀이. 여섯가지 최단코스 지름길! 

읽어보니 확~~와닿던걸요. 아이를 키우고, 엄마표로 진행해봤던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읽게되실꺼에요^^
엄마표와 선생님표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비교해놨네요.
여섯가지. 쭈욱 읽어보시면 엄마표. 자신감도 생기고 팁도 얻을것 같아요.



◈ 프로와 초보를 가르는 몇가지 붙이기 방법.

 제목부터 재밌네요.ㅋㅋㅋ 프로와 초보를 가른다??
입체적인 가베. 아무리 테이프로 부친다해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요런 방법 몇가지만 알아도 훨씬 수월할것 같아요.



  엄마표 창의 가베놀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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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글뽀글 수족관이 생겼어요 **

문어를 저렇게 만들 생각을 하셨다니, 정말 굿아이디언데요.ㅋㅋㅋ
울 쭈니 문어 꼭 만들어달랩니다. 그래서 우리도 수족관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문어, 고래, 거북이, 물고기 하나씩 만드는데 재밌어하네요.
아직까진 엄마의 손이 더 많이 들어간 작품(?)이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울 쭈니도 잘하겠죠?








 

엄마표 가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책 보면서 하나씩 따라해보고 응용해보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뭔가를 만들어냈다는 성취감. 울 쭈니도 느껴봤겠죠~
어린이집 다니면서 가베도 하기하는데, 가베노래도 있더군요.
♪ ~ 꼭꼭꼭 꼭지점, 평평한 얼굴로, 날카로운 모서리, 내 이름은 정육면체 ~ ♬
정육면체, 직육면체. 노래 재밌죠?
오늘도 이 노래를 몇번이나 부르면서 완성하게 된 수족관이랍니다.
많이많이 활용해줘야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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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깨미 생각동화 콕 세트 (책 5권 + 콕펜) EBS 깨미 생각동화 콕 시리즈
김아인 외 지음, 방진아 외 그림 / 살림에듀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소리로 듣고 영상으로 보는 신개념 동화 EBS 깨미 생각동화 콕

콕펜으로 그림을 콕! 찍으면 신나는 노래, 멋진 이야기가 나온데요. 

EBS의 2만5천개 동영상이 펼쳐지는 (생각동화 콕!) 찍으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받기 전부터 무지 궁금했답니다.^^ 

 시리즈중 "우리 아이 안전생활 24시"

사내아이라 그런지, 조심성이 없어그런지, 가슴 쓸어내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차가 다니는데도 엄마 손 놓고 천방지축 뛰어다니는건 기본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베란다 아래를 내려다보고ㅠ.ㅠ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TV에 육아관계자가 그러시데요. 이를 안 닦으려는 아이에게 "이 안 닦으면 병균이 생겨 치과에 가서

치료 해야해. 치료하면 굉장히 힘들꺼야!!" 백날 이야기해봤자 소용이 없다는군요, 그 상황에 처해보지 못했기때문이라나요..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순 없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 일부러 아이를 다치게 할수는 더더욱 없고 말이죠.

그치만, 울 쭈니. 콕펜 찍어보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ㅋㅋㅋ

베란다에서 빨래널고 있는 엄마에게 그럽니다. "엄마, 베란다 내려다보면 떨어지지~~~"

"차가 다니면, 엄마 손 꼭 잡고 다녀야되지~~~" @.@

이런게 간접경험 아니겠어요. 단순히 애니메이션이 나오는게 아니구요, 콕펜을 콕 찍으면 실동영상이 뜬답니다.

아이에게 리얼하게 다가오는것 같더라구요.  찬찬히 구경 한번 해보세요^^


 쭈니네 온 콕~~구성이 어떻게 왔는지요? 
 




 쭈니네 온 콕~~내용 살펴봐요!!   

 

 




 

§ 본문중 "지켜요! 원내 안전" 부분이랍니다. 

본문듣기, 영상보기 해봤어요.  


 




엄마도 이렇게 신기한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언능 프로그램 설치하구요, 울 쭈니 컴퓨터 앞에 앉혔답니다.

엄마랑 일반책은 자주 보는 편이에요. 읽고싶은 책이 있음 엄마가 무얼하고 있는 들이밀곤하죠.ㅋ

청소를 하든, 티비를 보든, 누워있든말이죠.

그런데,  이 콕펜은 혼자서도 뚝딱뚝딱 할수 있어,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책을 펼쳐놓고, 눈은 화면을 응시, 귀는 쫑긋, 손에는 콕펜을 꼭 쥐고선...^^

우선, 스스로 조작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니 흥미로워하는것 같아요. 콕펜을 콕 찍으면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흘러나오고,

"지켜요!"라는 코너를 통해서 안전수칙을 상황에 맞게 설명해줘요. 콕펜을 찍을 위치에 관련 아이콘이 있어 무리없이 따라할수 있구요.

한 단원이 끝이나면 복습차원에서 "check-up"코너가 있어요.

앞전 내용을 총 망라해서 안전점검도 해보고, 게임처럼 "잘했어요" "위험해요"라는 목소리도 들려 재미를 더합니다.

이렇게 한권의 내용이 마무리 되면 안전체크리스트가 나와요.

우리 아이가 얼마나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부모님께서 직접 점검해보세요. 아이에게 아래의 질문을 해주세요.

아이의 답에 따라 부모님이 <네>. <아니요>에 표시해주세요.

라고 되어있어요. 안전한 생활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 유익했구요,

엄마, 아빠를 위해 "엄마, 아빠 보세요!"란 코너도 있더라구요.

전염병 예방하기, 가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하기, 장난감 안전사고 예방하기, 응급처치법등 어린아이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것들만

쏙쏙 모아놓은것 같네요. 특히 응급처치법이 개인적으로 확~~와닿아요.ㅋ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도 TIP으로 나와있답니다.

 

 아이와 안전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신기한 콕펜의 매력에도 쏘옥 빠져보고,

즐거웠답니다.^^ 



EBS 깨미 <EBS 깨미>는 EBS에서 방송 중인 <EBS 깨미와 부카채카> 

프로그램의 브랜드입니다.

<EBS 깨미와 부카채카> 는 유아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유아 지식 탐구 프로그램으로,

유아기에 가장 관심거리가 될 만한 주제별 영상을 모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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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생활놀이 - 아이의 머리를 깨우는
강다연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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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man (Paperback + Workbook + CD 1장) Step Into Reading Step 1 (Workbook Set) 14
Michelle Knudsen 지음 / Random House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울 쭈니 지금 30개월 넘어서고 있구요, 영어든 한글이든 별 거부감 없이 책 봐요.

반복해서 읽으면 내용이나 상황파악이 되면 주인공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도 하구요, 그 책을 보여달라고도 해요.

엄마인 제가 영어두려움증이 있어서.ㅋㅋㅋ 두려움증이라기보단 자신감이 없어서, 영어책 볼때 많이 고민하게 되거든요.

책만 무작정 사주면 뭘하겠어요. 엄마가 읽어주고, 이야기해주고, 활용해줘야 책이죠.

아이들의 뇌는 스펀지라고들 하잖아요. 모든것을 쏙쏙 빨아들이는것 같아요. 요즘 들어 그말을 확~~~

느끼고 있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지는것 같구요.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도 다양한 교재를 접해볼수 있잖아요. 부지런함과 명석한(?) 두뇌를 갖춘 엄마면

더할나위없겠는데말이죠.ㅋㅋㅋ 서론이 길었나요?? 그럼 Step into Reading 어떤 책인지 보죠!!

 

사실, Step into Reading라는 책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됐어요.

아이 낳기 전엔 전~~혀 몰랐던 책이라지요. 그 유명한 노부영, 마더구즈~~도 모두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귀동냥, 카페를 통해 알기 시작했죠.

"Step into Reading"역시 우연찮게 알게된 책이라~~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살짝~~궁금했었는데,

울 쭈니에게도 책을 볼수 있는 기회가 와서 정말 좋네요.

얇은 페이퍼북이라 어떨지 걱정아닌 걱정을 하면서 봤는데, 넘 괜찮더라구요.

그림도 이쁘고, 글 내용도 많지 않아(저희집에 온건 1단계거든요.) 무리 없이 볼수 있는것 같아요.

1단계는요~ 알파벳을 익히고, 읽기를 시도하는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약 80~150개 단어로 이루어져 있구요.

주어, 동사와 짧은 단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점진적인 읽기능력 배양을 위한 뚜렷한 목표가 세워져 있어 각 단계에 포함 된 스토리의 경우 어휘의

                          개수나 문장의 난이도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다방면의 독서를 통해 이야기를 즐기는 가운데 목표로 하는

                          읽기 연습을 이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각 단계마다 특정영역을 고루 접할 수 있도록 Phonics Readers 혹은 Math Readers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다양한 소재를 골고루 접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을 인지하고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려는 1단계부터 챕터북 읽기에 재미를 붙인 단계까지 모두 5단계구성으로 되어있으며, 각 단계마다 다양한 소재의 풍부한 읽을 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급단계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 시리즈가 대다수 포함되어있어 친근감을 형성해 자발적인 독서활동이 되도록 충분한 동기부여를 내표하고 있으며, 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사회(인물/시대적 사건/스포츠), 과학, 수학 영역을 다루는 Nonfiction 스토리의 비중을 높여 읽기 역량을 다져가는 독자에게 읽기능력 배양 뿐 아니라 독서를 통한 지식습득의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오디오로 한 이야기를 다양한 버전으로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효과음과 감정이 실린 원어민의 육성으로 듣는 ’Listen to the story’부분은 귀로 들으며 이야기를 느낄 수 있으며, 본문의

                          내용을 요약한 Chant나 노래의 경우 리듬 혹은 멜로디에 접목시킨 영어문장을 더욱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야기를 한 문장씩 따라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Listen and Repeat’부분의 경우 독자를 참여시켜 소리내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특장점을 골고루 갖춘 "Step into Reading"

그중에서도 1단계 The Snowman. 책 내용 보여드릴께요.






















  주인공 제임스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밖에 나가 눈사람을 만들어요.

큰 눈덩이 두 개를 붙인 후 모자와 스카프, 오렌지와 숯, 그리고 단추로 눈사람을 꾸미기 시작해요.

제임스가 만든 눈사람은 신기하게도 움질일 수 있게 되어 제임스의 집에 초대를 받아요.

집안에 처음 들어와본 눈 사람은 모든것이 신기하여 각각의 물건들에게 상냥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또, 눈사람은 하늘을 날기도 해요.



 

책속 그림도 넘 이쁘고 따스한데요, 내용도 정말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이들이 꿈꿀수 있는 내용인듯하네요.

내가 만든 눈사람이 정말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그런 눈사람과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놀기도하고.

심지어 하늘까지 난다면~~~꺄옥!!ㅋㅋㅋ

울 쭈니는 눈이 그저 신기한가봐요, 작년 겨울에 만들었던 볼품없던(?) 눈사람을 계속 들먹거리네요.

쭈니가 사는곳은 남쪽이라~~눈이 많이 안와요. 그런데 제임스는 자기 키보다 더 큰 눈사람을 만들어서 놀고 있으니..

표지 보면서부터 "눈 온다"고 말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 온다"라고 말하는 아이.

 

★  쭈니랑 The Snowman 책 봐요. ★

 

눈사람이 움직인다고 하니 의아해??

마지막장에 눈사람이 다 녹았다구, 쭈니가 대신 만들어주라고했더니

"엄마들이 만들어줘!!" -.- 라고 하네요.

엄마들...복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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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 에듀 스티커 색칠북 키즈아이콘 아트북 10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 오메불망 기다리던 뽀로로로 스티커 색칠북이 왔어요. 
  • 어린이집 간사이 왔던터라 쨔잔하고 놀래켜줬죠. 
  • 첫마디 "우와~~뽀로로다. 엄마가 산거야?" ㅋㅋㅋ  

 

- 첫 표지부터 울 쭈니의 마음을 잡았답니다. 

뽀로로, 패티, 에디, 루피, 헤리, 포비, 끄롱~~줄줄 꿰고 있어요.-  



 

[관찰스티커] 알맞은 자리에 스티커 부쳐보는거에요. [창의색칠] 블록 색칠하기.

[관찰스티커] 왼쪽창문에 보이는 친구들 위치랑 똑같이 오른쪽 빈칸에 스티커 부치기.

[인지색칠]아래,위 그림과 똑같이 스티커 부치고, 색칠하기.




[창의색칠] 미로 속 길을 찾아 선을 긋고 스티커를 붙인 후, 바닷속 친구들 색칠하기.

[창의만들기] 방문 걸이 만들기. 
 

  

 [스티커만 무려 115장이나 들어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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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씩 채워나가는 재미가 느껴지네요.

"내가 할수 있어, 쭈니가 할꺼야, 나 잘하지?"를 연발하며 뽀로로와 놀고 있네요. 




 

[인지색칠] 일곱 색깔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색칠하는 코너에요.

빨강색만, 노랑색만...잘 색칠할수 있을까...걱정했는데, 많이 컸나봐요. 

 제법 하는걸 보니말이죠.ㅋㅋㅋ

색칠할 부분이 많아 엄마도 도와줬어요.

목이 타는 모양이죠? 뽀로로컵에 음료수도 원샷!!  





[관찰스티커] 왼쪽 창문에 보이는  친구들 위치를 잘 보고 오른쪽   

빈칸에 알맞은 스티커를 부치는 코너랍니다.  

 왼쪽 창문에 있는 친구들 인지시킨다음요. 

오른쪽 창문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알맞은 곳에 부치면 된답니다.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척척 해내는 쭈니 보니...눈물이...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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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기로만 생각했던 울 쭈니. 

뽀로로스티커색칠북을 접하고 난뒤, 사고도 넓어지고 

생각도 쑥쑥 자랐다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유독 뽀로로를 좋아하는 쭈니.

그래서 더 열심히인것 같아요.

캐릭터 이름도 어찌나 줄줄 꿰고 있는지요.

덕분에 엄마도 이름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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