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을 좋아하는 고양이》•백유연 그림책•출판사_ @봄봄그림책을 받자마자유나가 첫 그림책을 백유연 작가님 책을 골랐어서 그런지작가님 책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었어요백유연 작가님 특유의 파스텔 그림체와자연 그리고 계절감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사과가 익어가는 초여름에초록을 유난히 좋아하는 고양이는사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사과를 따지요그러다 우연히 만난 분홍이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되고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친한 사이가 되지요어느날 분홍이 머리에 초록색 머리털이 생겨나고놀란 분홍이를 초록이가 위로해 주지요그리고 초록이 또한 분홍색 털이 가슴에 새겨지면서서로의 색깔에 서서히 스며들게 됩니다백유연 작가님의 그림책을 보면늘 자연이 함께해요싱그러운 초여름날 속에서풀, 나무, 바람, 햇살그리고 어여쁜 장미꽃이 피어있고은은한 향이 나는 장미꽃차와 허브티가 나오지요이 모든것이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작은 순간들을 표현한 것 같아요머리색이 바껴서 놀란 분홍이를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위로하는 초록이 모습이긍정적이며 밝은 느낌을 줍니다사랑스러운 초록이와 분홍이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자극적인 이야기보다는 잔잔한 감성을나누게 되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초록을좋아하는고양이 #백유연 #봄봄출판사#그림책 #계절그림책라엘의 그림책 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이 선정되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마음그릇》•전보라 그림책•출판사_ @토끼섬사람들 마음에는 마음 그릇장이 있어요그 곳에 내 마음을 담아두기도비워내기도 하는 마음 그릇이 있죠마음 그릇이 적은 날도 많은 날도 있고그릇의 모양도 생김새도 모두 달라요좋은그릇 나쁜그릇이 아닌마음 그릇안에 무엇을 담는가가 중요해요때로는 마음그릇이 깃털처럼 가볍기도바위처럼 무겁기도 하며 변덕쟁이가 되죠마음 그릇은 담아두기도 하지만 덜어내기도 해요그릇을 상처내는 마음 돌이 가득하다면 덜어내고나만의 마음 풀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고양이 발 냄새, 포근한 이불의 감촉처럼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 풀은 달라요여러분의 마음 그릇에는 무엇이 담겼나요?연말에 받아 본 <마음 그릇>을 보며1년 동안 나의 마음 그릇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마음 그릇장에 담아두고 간직해야 하는 마음그릇도 생기고지나간 슬픔과 힘들었던 일들은 덜어내기 시작했죠모두의 마음 그릇은 다르지만 내가 만들어 나간마음 그릇은 소중한 나만의 것이에요맛있는 사탕이 듬뿍 담긴 마음그릇도 생기고이리저리 긁히고, 깨진 마음 그릇도 생기겠지만마음의 풀로 단단한 마음 그릇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올해도 반짝반짝 빛나는 그릇으로 가득찬마음 그릇장이 되길 바라봅니다^^오로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고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해 드려요따뜻하고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마음그릇 #토끼섬 #전보라작가 #마음그림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탕!》•박수정 그림책•출판사_ @고래뱃속고요한 숲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탕!' 소리와 함께 달리는 사냥개는사냥을 잘하기로 으뜸인 최고의 사냥개다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사슴을 보고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사슴은 사냥하는 것이 아닌그저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달린다고 했다사냥개도 탕! 소리 없이 달릴 수 있을까?주인이 쏜 총소리에 맞춰 살았던사냥개의 삶을 통해 삶의 의미를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틀에 맞춰진 혹은 내가 아닌 남이 만들어 낸세상 안에 나를 맞추고 있지 않았는가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달리는 사슴처럼내가 직접 경험하는 것들을 통해느끼고 깨달으며 더욱 단단한 나를 만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이야기 속에 문장이 짧고 간결하지만큰 울림을 줍니다고요한 숲속에서 나는 총소리 탕!이 아닌바람소리, 새소리 등아주 작고 소중한 소리에 귀기울여 보는건어떨까 싶어요자유롭게 자연을 달리며 해방감을 느낀사냥개의 가슴 벅찬 이야기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탕 #고래뱃속 #박수정작가#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속마음 청진기》•김보라 그림책•출판사_ @창비그림책김보라 작가님의 <조용희 청소기> 후속작인<속마음 청진기>를 읽어보았어요유나랑 나이가 같은여덟살 조용희의 이야기라더욱 관심깊게 읽었답니다^^용희는 어느 날 평소 활발하던 반려견 돌돌이가갑자기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을 보고 걱정이 많았어요갖가지 장난감과 간식으로 기운을 돋우려고 하지만별다른 효과가 없자,용희는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청진기를직접 만들어 보기로 하죠속마음 청진기는 곧 돌돌이와주변의 다른 존재들의 진심과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도구가 되지요기운이 없는 돌돌이의 속마음은무엇을 이야기해 줄까요?가끔 반려견을 키울 때 한번쯤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상상을 해 본적이 있어요그래서 그런지 속마음 청진기가더욱 친숙하게 다가왔던것 같아요속마음 청진기의 상징적인 의미는곧 타인의 마음을 듣고자 하는아이의 노력이 아닌가 싶어요표정이나 행동만으로는숨겨진 감정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걸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 주지요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을 용희는진정성 있게 다가가 공감대 형성을 하지요따뜻한 그림체와 일상 생활에서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감정 그림책이라 추천드려요그리고 너무 귀여운 동물친구들이많이 나온답니다^^용희의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오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속마음청진기 #김보라 #창비그림책#창비 #그림책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과나의 그거 아세요?》•원작_과나•글.그림_박병욱•출판사_ @위즈덤하우스화제의 명곡, 그거 아세요?다들 아시나요?처음에는 무슨 책일까?노래가 있다고?궁금해서 맨 앞장에 나와있는QR부터 들어가 노래를 들어보았어요우리들의 사사로운 이야기들을하나씩 하나씩 의미있게 들여다 보며만들어진 작품인것 같아요문어는 심장이 세 개이고,귤에 붙어 있는 하얀 거 이름은 귤락이며분식의 분은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이야기해요실화를 바탕으로, 사소한 먹는 이야기,진지하게 궁금한거, 말을 곱씹을수록 재미있는것다양한 잡학 상식들이 모여있어요이 모든게 의미가 없지는 않다는거!의미 해석도 나와있어서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있었네요이미 노래는 중독되었고책을 읽으면 자꾸 노래 음율로 해석이 돼요ㅎㅎ엉뚱하고 의미없어 보이는순간이 모여 우리 일상이 되듯이쓸데없어 보이는 댓글이 모여 노래가 되고다시 만화가 되었어요어떻게 보면 우리가 다함께 만든 책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닐 수 없죠^^중독의 맛을 보고 싶다면그거 아세요? 꼭!! 추천 드려요호기심 대 충족!학습 만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과나의그거아세요 #위즈덤하우스#과나유투브 #과나 #학습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