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대 세계를 전혀 이해 못하는 것 같군. 아직도 20세기에 살고 있어. 정신분석의들이 환자를 스트레스에 더 강해지도록 돕던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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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 그래픽노블
존 제닝스 그림, 옥타비아 버틀러 원작, 데이미언 더피 각색, 박설영 옮김 / 프시케의숲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그 명성만으로도 사볼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근래에 비슷한 설정의 영화 드라마가 나오는 듯하여 버틀러의 고전부터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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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플래그 도감 - 5000편의 콘텐츠에서 뽑은 사망 플래그 91
찬타(chanta) 지음, 이소담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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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실제 스토리 창작에는 별 도움 안 되겠지만요.
그냥 재미로 보는 책입니다. 그래서 별 다섯 개.
도식으로 이야기 지어내면 망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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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했다
조디 캔터.메건 투히 지음, 송섬별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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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게 만드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지켜보는 쾌감이런 이런 것이다.˝ 책 속 황선우 에디터의 추천사 중에서
내 견해를 말하자면 되게 만들어야 하는 ‘일‘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이런 종류의 일은 아이폰 개발과는 다르다. 쾌감과 함께 숭고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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