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말했다
조디 캔터.메건 투히 지음, 송섬별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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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게 만드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지켜보는 쾌감이런 이런 것이다.˝ 책 속 황선우 에디터의 추천사 중에서
내 견해를 말하자면 되게 만들어야 하는 ‘일‘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이런 종류의 일은 아이폰 개발과는 다르다. 쾌감과 함께 숭고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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