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론을 무시하는 세상사는 얼마나 많은가?
생각보다 뻔뻔한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이 문구가 작가들에게 경고로 쓰였으면 좋겠네. 물론 반성을 모르는, 자아도취증 작가들은 다른 작가의 에세이를 읽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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