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양심 -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는 연령대별 인성교육법
러시워스 키더 지음, 김아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자식이 없지만, 나 스스로가 자식의 한사람으로써 부모님과 트러블과 소통의 문제를 겪은 적이 많았다.  그러면서 부모의 역할과 자식의 역할 그리고 어릴때부터의 서로 교육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내가 나이를 먹으면서는 내가 부모가 되기 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도록 배워야 겟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인성을 바로 잡아주는 책이라는 내용을 보고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렇게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부모도 사람인데 어떻게 항상 올바른 모습만을 보이고 행동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세살난 아들 브랜슨의 사례를 통해 본 부모의 딜레마와 상황을 통해 좀더 현실감있게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 어리다고 마냥 생각하고 있는 그 나이가 어른들의 사고방식에 호기심을 가지고 볼 나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라고 그것이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도 그리고 훈육이 먼저인지 그 상황을 바로 잡고 제대로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한느 것인지에 대해서도 나라면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고 어른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오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 부모님들이 많이 고민하게 되는 tv나 매체를 접하는 것도 무작정 막을수도 무작정 개방하는 것도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르켜지고 올바른 습관을 갖게 하도록 처음 tv를 접하는 어릴적부터 제대로 설명하고 교육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릴때 바로 잡히지 않으면 습관의 덫에서 쉽게 헤어져나오기 힘든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부터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양한 사례의 가족관계와 상황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는 다양한 아이들에 대한 이해도 많이 높아지게 된 것 같다. 부모가 이혼을 하고 다양한 양육환경에 놓이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제대로 어루만져 주어야 하는 부모님의 고민과 선택에 대해서도 바로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며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도덕적 윤리적 고민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과 방황을 거듭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무조건적으로 부모라는 이름으로 희생이나 항상 올바른 방향만을 바라는 것이 부모에게는 커다란 부담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른의 입장과 아이의 입장에서 상황을 다시 보고 나의 상황에 대입해봄으로써 부모님과 자식 사이를 이해하는 것에도 큰 도움을 받게 되었고 나도 나중에 부가 된다면 이러한 고민과 선택을 통해 올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게 길라잡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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