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도시 - 스마트 시티는 어떻게 건설되는가? 한림 SA: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17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지음, 김일선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이틀전 world economic forum 에 실린 한국에 대한 기사이다.  

https://www.weforum.org/agenda/2017/11/south-korea-is-building-a-35-billion-city-designed-to-eliminate-the-need-for-cars


이와 관련된 영상도 있다. 

https://www.facebook.com/worldeconomicforum/videos/10154917288226479/


스마트시티. 분명 들어본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미래도시. 어쩌면, 누군가는 너무나도 발달된, 최고의 기술들을 접목해 삶의 편의를 높인 도시를 상살 할 수도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단계 더 나아가야 할 것이다. 


‘스마트 시티’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기는 여전히 쉽지않다. 하지만 이를 설명하기위해 사용되는 어휘는 지속 가능한, 협력적인, 연결된, 효율적인 등이다. 즉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지속 가능하고 연결되며 협력적인 삶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기후 변화나 물 부족은 더 이상 먼 미래 혹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2030년까지 도시의 발달 면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기후변화, 에너지 효율, 그리고 재생 가능한 전력, 교통수단, 물, 그리고 공공보건까지 폭 넓은 하지만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슈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쳤다. 그 중 하나가 세상은 이렇게 변하고 있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준비가 되어가는데 왜 우리는 그러지 못하는가였다. 세계적 포럼에 가보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의 이슈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를 제시하거나 방향을 제안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런 변화에는 반응이 느린 것 같다. 


싱크탱크가 존재하고, 이런 변화에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다시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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