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책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실망. 특정 논조를 가진 신문 사설을 반복해서 읽는 것 같아서 중간 정도부터 지겨워지기 시작. 그녀의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너무 좋게 읽었던 터라 단지 이 책은 내 취향이 아닌걸로. 누군가가 좋다고 한 책이 꼭 나에게 좋은 책이라는 법은 없다.
페이퍼백에 이어 양장본도 구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양장본은 어린이들에게 더 적합하게 만들었는지 좀 더 알록달록한 색채가 눈에 띄네요 페이퍼백이랑 그림이 조금 다르구요 조용히 책 속에 빠져들기에는 페이퍼백이 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