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세계 - 개정3판
막스 피카르트 지음, 최승자 옮김 / 까치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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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말해지는 것은 그 바탕에 침묵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시시껄렁한 말들로 소란스러운 세상에 침묵의 의미와 역할을 강론하고 있다. 한줄 한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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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강설 사서삼경강설 시리즈 2
이기동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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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논어 번역 중에서 `강설`을 택하길 잘 한 것 같다. 저자의 풍부한 해설이 논어를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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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강설 사서삼경강설 시리즈 2
이기동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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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을 택하길 잘 했다. 저자의 풍부한 해설이 논어를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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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78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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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눈으로만 보는 세상, 기쁨도 사랑도 행복도 모두 슬픔으로 점철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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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계절 범우문고 10
전혜린 지음 / 범우사 / 199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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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치열하고 날카로운 감수성이 다시 있을까, 아름답지만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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