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찬양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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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쓰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 잉크가 묻은 작은 손, 너무 귀엽구나.. 악마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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