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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힘 - 커피가 병을 예방한다
오카 기타로 지음, 이윤숙 옮김 / 시금치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커피한잔의 힘이란 책에 서평단으로 참여하게 되었을때  나는 드디어 커피에 대한 모든것을 알게되리라 확신하였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선 커피가 몸에 안좋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대학에 들어갈때까지 커피를 못마시게 했었다. 나는 항상 그이유가 궁금했고

부모님은 어린아이한텐 카페인때문에 커피가 안좋다는 말만 하셨었다.

대체 그 카페인이 뭐길래! 그토록 향이좋고 맛있어 보이는 (실제로도 나는 커피를 아주 좋아한다) 커피를 못마시게 했던걸까

너무 궁금하여 커피가 병을 예방한다는 책제목을 보며 부모님꼐 큰소리를 쳤다^^;;

책을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책을 받자마자 훑어보았는데 우와 뒷편에 참고문헌의 목록이 실로 엄청났다

저정도의 참고문헌을 읽고 이렇게 얇은 책에 중요한 부분만 담으려면 얼마나 힘드셨을까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어쨋든 내가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한걸음 더 가까워질수록 도와준 책이다. 커피의 역사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까^^

다만 지은이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중국, 일본 , 미국, 유럽에 커피가 언제들어왔는지는 상세히 적혀있는데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우리나라에는 어떻게 커피가 들어왔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커피 한 잔의 힘은 커피에 대한 상세한 역사를 담고있다. 커피가 그 옛날에는 약으로 쓰였다는 사실에 한번 놀랐고 커피가 종교와 관련되있다는 사실에 두번놀랐다.

다양한 사례가 많이 나와있어서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이 얇고 가벼운데 책의 글씨또한 커서 금방 읽기 쉬웠다^^

작가분은 커피의 실용적인 면에 대한 부분보다 커피의 역사에 초점을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커피의 역사에 대해

알게되는 일은 없었을것 같다. 커피의 역사에 대해 알게해준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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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혼 나쁜 결혼 이상한 결혼 - 결혼에 대한 환상을 뒤집는 기막힌 인터뷰
신은자.신진아 지음 / 애플북스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결혼은 우리의 인생에 어떤의미를 가질까?

나는 항상 결혼이란걸 동경해왔다.

영화속에 나오는 부부들처럼 나의 Soul mate를 만나 하루하루를

꿈처럼 보내고 나와 신랑을 닮은 예쁜 아기와 함께 행복할 꺼라고..

그래서 어려서부터 항상 결혼은 일찍 할꺼라고 마음먹고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실속의 결혼과 상상속의 결혼은 많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다.

더욱이 이 책! 좋은결혼 나쁜결혼 이상한결혼은 현실속의 결혼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기혼자들에겐 모르겠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다거나 결혼에 대한 환상이 머리에 가득찬 미혼여성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안읽어보면 후회할것이다^^;)

결혼은 우리의 생각보다 달콤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들어 '취집'이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이슈다.

정말 말 그대로 취직도 힘들고 사는것도 지루해 '취집'을 목적으로 나와 비슷한 고만고만한 남자와

결혼한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때부터 꼬이게 되리라~!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도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중하게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이 찾지못한 우리만의 Soulmate가 어딘가 숨어있을지도 모르니까..


결혼은 우리의 인생에 어떤의미를 가질까?

나는 항상 결혼이란걸 동경해왔다.

영화속에 나오는 부부들처럼 나의 Soul mate를 만나 하루하루를

꿈처럼 보내고 나와 신랑을 닮은 예쁜 아기와 함께 행복할 꺼라고..

그래서 어려서부터 항상 결혼은 일찍 할꺼라고 마음먹고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실속의 결혼과 상상속의 결혼은 많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다.

더욱이 이 책! 좋은결혼 나쁜결혼 이상한결혼은 현실속의 결혼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기혼자들에겐 모르겠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다거나 결혼에 대한 환상이 머리에 가득찬 미혼여성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안읽어보면 후회할것이다^^;)

결혼은 우리의 생각보다 달콤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들어 '취집'이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이슈다.

정말 말 그대로 취직도 힘들고 사는것도 지루해 '취집'을 목적으로 나와 비슷한 고만고만한 남자와

결혼한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때부터 꼬이게 되리라~!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도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중하게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이 찾지못한 우리만의 Soulmate가 어딘가 숨어있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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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인격이다 -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예절
조항범 지음 / 예담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언젠가부터 우리나라는 외래어 무법지대가 되었다.

젊은세대들은 순우리말보다 외래어에 더 익숙해져있다.

그뿐이겠는가

한글의 문법이나 띄어쓰기 또한 세월이 가면 갈수록 무너지고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는 우리말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우리말을 잊고산지 오래되었단 뜻이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친구들이 있었다.

그들은 한국어능력시험을 앞두고 이것저것을 나에게 물었다.

하지만 자신있게 대답하기 어려웠다. 어떤게 맞는 문법인지 한국인인 나조차 헷갈렸기 때문이다.

한국인도 어려운데 외국인은 오죽했겠는가.

결국 그들과 함께 한국어 문법공부를 하며 몰랐던 우리말을 알게됐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말로 인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 말이 인격이다라는 책을 읽을때는 좀 답답하기도 했다.

내가 아무리 언어예절을 지켜 사용한다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상하게 느낀다면 나혼자 예절을 지켰다고 편안한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상대방은 오히려 거북하게 느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고 어색함을 핑계로 나도 그들처럼

언어예절을 지키지 않아도 될까? 이 물음에 대해 계속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나부터 언어예절을 제대로 알고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적인 말속에서도 나의 인격을 나타낼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기 떄문이다.

인격이란 그리 거창한것도, 멀리있는것도 아니였다. 가장 가까운곳 내 말 속에서부터 담겨있는것이였다.

꺠달음을 얻고 나니 책을 처음 폈을떄 고민해오던 내 생각들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어 감사했다.

나를 비롯하여 말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던 이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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