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배신 - '긍정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워킹 푸어 생존기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배신 시리즈
바버라 에런라이크 지음, 최희봉 옮김 / 부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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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 성실로 충분하지 않다. 살아가기엔. 게을러서 가난하다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면상에 들이밀수 밖에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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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Give and Take 기브앤테이크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애덤 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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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주고 받는 것이다. 하지만 주는 삶은 더 나은 삶이다. 다 좋은 말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걸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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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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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가르치려 한다. 나도 그러고 있다는 걸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무의식적으로 차별과 억압에 동참하고 있는 걸 경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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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구글 인사 책임자가 직접 공개하는 인재 등용의 비밀
라즐로 복 지음, 이경식 옮김, 유정식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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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가 이루는 것이 더 많다. 그렇게 변해가는 시스템의 교본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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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삶
이서희 지음 / 그책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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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글쓰기도 관능적일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며 알아가는 이야기이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이야기이다. 그 매혹적인 이야기를 우리는 금기시하기만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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