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우夜
가비 / 우신출판문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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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 끌려서 구매했는데 유치할거란 예상과는 달리

진지한 내용이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간 여주와 여우 남주가 주인공인데, 우연히 도적질로 구슬을 훔친 여주가

그 구슬을 삼키게 되면서 남주와 엮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소개글에서 척융과 류하 두 남자가 나오길래 삼각관계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단편인데 씬이 초반에 나와서 놀랐네요; 아무리 구슬때문이라지..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 남주와 여주가 15년 전 이미 인연이 있었더라구요.

도적인 여주보다 여우인 남주 매력이 더 돋보였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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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비밀한 연애 (총3권/완결)
일면식 / 시크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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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인척 하는 수가 허세를 부리는데 그걸 다 알면서 장난반 호기심 반으로

순수한 얼굴로 접근하는 공이 수한테 빠지는게.. 주 내용입니다.

1권 읽는데.. 제가 얼굴이 다 화끈할정도로 ㅠㅠ 수치스런 장면이 많아서..

읽기 힘들었어요. 너도 알고 공도 알고 주변 다 아는데.. 수는 다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허세부리는데....아 ㅠㅠ 손발이 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공이 능글+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게 웃겨서 2권부터는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입덕부정이 짧고ㅋㅋ 수한테 빠지는게 너무 잘 보여서 재밌었어요.

 

가면 갈수록 수한테 집착하고 수는 오히려 피하는 부분이 초반과는 달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그리고 씬이.. 특히 3권은 버릴게 없어서.. 정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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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마마, 아니 되옵니다 [BL] 마마, 아니 되옵니다 1
시우린 / 시크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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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이야기에 청설이가 아방하니...귀여워서 재밌게 읽었어요! 씬도 달달하고, 능글공에 아방수 좋아해서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짧은 단권이었지만 초반 유쾌한 부분과 갈등부분도 적절하게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부분은 별로여서 재탕은 앞부분만 할 것 같지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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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은지필 / 말레피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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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라는 키워드와 제목 때문인지 짧은 분량임에도 손이 가질 않았었는데

안 읽었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요근래 정말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재우는 회식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힐을 손에들고

무작정 도망치듯 본인 집에 들어온 여자를 하룻밤 집에 재워주게 됩니다.

 

초면인데도 제집처럼 남주 칫솔도 쓰고ㅋㅋ 당돌한 여주와 남주가 의도치 않는

동거를 이어가는게 주 스토리인데,

로설의 흔한 클리셰인 재벌남이 아니라 사회생활도 잘하고 건실한! 돈 모아서

제집 장만까지 한 평범한? 남주가 나와서 신선했어요.

그런 남주의 시점으로 서술된것도 좋았고요. 여주와의 대화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당황해하는 남주 시점이 정말 재밌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신파 키워드가 들어간 만큼 신파적 요소가 있긴 한데 정말 가볍고 짧게

지나가서 초반 유쾌했던 분위기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짧은 분량임에도 씬이면 씬. 스토리면 스토리. 약간의 신파. 유쾌한 조연까지

적절하게 들어가있어서 아쉬울 정도였어요.

마치 지상파에서 보던 단막극 한편을 보는 듯해서 영상으로도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 후기를 보니, 19금 소설을 두 작품 생각해 놓으셨고 그 중 하나가 이책이었다고

하니 나머지 하나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앞으로 챙겨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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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밀의 화원
양지바른 / 벨벳루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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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이쁘고, 제목도 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그렇게 재밌게 읽진 않았어요.

국내 TL소설 같아서 삽화만 안 들어있지...제가 생각했던 이야기 진행은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지방 외딴 곳 별장에서 홀로 지내는 여주는 어느날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알게되고,

부고와 함께 파산 소식을 전하러 온 알렌과 마주하게 됩니다,

여주와 남주가 후견인-피후견인으로 엮이면서, 특별한.. 수업을 하게 되는 스토리인데

너무나 흔한 TL의 스토리여서 예상가능했어요.

 

초반, 남주가 후견인으로 여주한테 관심이 가는 그 분위기는 좋았어요.

그런 식으로 쭉 갔으면 정말 배덕감도 넘치고.. 좋았을텐데 흔한 TL의 스토리로

진행되서 많이 아쉬웠네요. 씬이라도 많고.. 더 자세했다면

씬 보는 재미로 더 봤을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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