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스크 스테이션`을 재미있게 읽고, 다시 이책을 구입했다.밀리터리 SF를 좋아해서 그런지 술술 읽었다.전작만큼이나 함전의 묘사가 좋았고, 그냥 전쟁소설을 읽는 것과 같았다.이번편에 나오는 마사다의 광신도 들에게서 IS를 느낀 것은 나만 그런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