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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 전4권 (양장)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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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 티나한, 비형의 케미가 너무 좋다.
마지막 4권의 결말은 약간은 열린결말 느낌이라
열린결말을 안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쉬웠지만,
한 달동안 함께했던 시리즈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진한 여운이 남는 건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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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지음, 노진선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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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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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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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쟁' 이라는 것을 배울 때는 군대의 크기, 어디까지 후퇴를 하고 진격을 했는지, 전략과 전술이 중심이었다. 전쟁 중 먹고 마시는 일, 수많은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일과 같이 한 개인의 눈으로 본 전쟁은 새로움과 동시에 더욱 처절했다. 여성들의 눈으로 본 전쟁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에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이 세상에 더 이상의 전쟁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거짓말 같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도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다. 침략한 나라의 사람들도, 침략을 당한 나라의 사람들도 모두 전쟁 피해자가 되는 이 치킨게임이 끝나고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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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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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알랭 드 보통의 연애소설, 결혼소설들은 그 행동들에 대한 회의감과 현타를 불러일으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포기하지 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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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편향의 심리학 스켑틱 SKEPTIC 28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 바다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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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많지만 실린 글들은 꽤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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