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고전소설 9 : 장화홍련전, 숙영낭자전 (2024년용) 쉽게 읽는 고전소설 (2024년) 9
황혜진 지음, 김푸른.수빈.이희경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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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9

장화롱연전 숙영낭자전을 만나보았습니다.

중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추천도서로 두 작품은

한 번에 읽어보며 비교 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두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표지를 넘기자 마자

왜 두 작품을 같이 읽을 지 질문을 두고 읽기 시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억울함 속엔 항상 진식일 숨어 있지 ! 라는 글에 집중하면서

읽어 보았습니다.





첫번재 작품 장화홍련전으로 삽화 들도 있어서 내용의 이해를

도와 주었고 고전소설이지만 현대어로 써져 있어서 어려움 없이

쭈욱 읽어내려 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어휘 풀이들이 하나 둘씩

나와 있어서 바로바로 참고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작품 숙영낭자전 입니다. 장화홍련전은 많이 들어보기도 하고

여러번 읽어보기도 했는데 숙영낭자전은 좀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삽화를 보면서 내용을 꼼꼼하게 이해하면서

장화홍련전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면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읽고 나서 줄거리 확인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초성퀴즈로 빈 칸을 채워 볼 수 있었고

QR코드로 어휘퀴즈로 제공되고 있어서 어휘력을 꼼꼼하게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 해설이 QR코드로 또 제공되고 있어서

읽을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작품 해설과 함께 줄거리를 읽어볼 수 있었고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죽음으로 억울함을 풀려고 한 것은 옳은 선택일까?

찬반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었고

토론해 보기 코너에서 질문에 답을 해 보면서 작품 감상과 함께 분석 해설을

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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