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입체 파노라마 동물사전
직접 만들어보는 생생한 동물의 세계
를 만나보았습니다.
책을 세웠을 때 보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고
그림으로 궁금한 동물 찾아서 살펴볼 수 있어
더더욱 마음에 든답니다.
우렁찬 목소리의 사냥꾼 으로 호랑이가 소개되어 있어
특징을 딱 잡아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아이와 이야기 하며 그림을 입체적으로 만나는데
재미를 더해 주고요~
앞에서 보는 것 처럼 뒤에서 보는 것처럼 그림이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앞 뒤 살펴보며
동물 하나하나를 보는 것 도 좋았습니다.
색깔 점선 속에는 분류, 크기 , 식성, 수명, 보전상태 등
간략하게 특징을 알 수 있고 그 옆에 이야기로 더 알아볼 수 있어요
뒷편에는 지도 속에 서식지가 표시 되어 있어서
세계 어느 곳에 사는 지 눈으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고 있나요? 질문에 호기심이 자극되는 것 같아요^^
책을 세워놓고 그림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것 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보고 싶은 알고 싶은 동물을 골라서
책장 넘기면서 볼 수 있어요~
선을 따라 종이를 뜯어 내어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흥미를 더해 주었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책을 세워놓고
골라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딱딱한 사전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자꾸 손이 가는 사전이랍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