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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색칠 : 과일 채소 ㅣ 첫 스티커 색칠
키움 편집부 지음, 나미 그림 / 키움 / 2020년 8월
평점 :
첫 스티커 색칠 과일 채소
표현력 UP을 만나보았습니다.
책 모서리가 모두 라운딩처리 되어 있어서
아이의 손을 다칠 염려가 적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도 있고 색칠하기도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제일 먼저 만나는 페이지에서는
스티커 가득 바구니를 채워보았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 채소 순서대로
붙여보기 재미있게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의 그림을 보며 전체 모습 스티커 찾아 붙이고
줄 그어 완성하기 어렵지 않게 쓱쓱 해 볼 수 잇엇고
속살도 흔히 보던 과일 채소라 재미있게
스티커 붙여 볼 수 있었습니다.
스티커 찢어서 토마토 만들기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스티커를 작게 찢어서 여기저기 붙여주며
눈도 가려야 겠다 코도 가리고
입도 모두 가려버리겠다 며 모두 붙여주었답니다.
복숭아는 분홍 색연필 세가지를 모두 사용해서
쓱쓱 색칠해 주었어요~
그리고 요즘은 한 가지 색깔보다는 여러가지 색깔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메론을 알록달록하게
색칠해 보았답니다~
레몬도 알록달록 색칠하고 구획이 정해지지 않아
자신이 색칠하고 싶은 만큼의
색으로 채워줬어요~
파인애플은 제일 먼저 색칠해 보았는데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고 지금 너무 먹고 싶다며
예쁘게 색칠해 주었어요~
줄 긋기도 재미있게 하고
과일의 꼭지를 찾아 알맞은 곳에 붙이기 조금 어렵게
해 냈어요. 모두모두 비슷해서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며
그래도 희미한 그림을 보면저 잘 찾아 붙여주었답니다~
많다 적다를 배워보며
크다 작다도 구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파일애플 알록달록하게 색칠하기~
좋아하는 스티커 가득 붙이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동안 했습니다.
색칠하고 스티커 붙인다고 얼마나 집중을 하든지
휴대폰에서 벗어나서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