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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2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ㅣ 중학 숨마 국어 비문학 2
김영신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평점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2
인문1 파트 뒷 부분 공부해 보았습니다.
![SAM_5495.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b44470ed7b2248719444caa3ddd28aea.jpg)
![SAM_5496.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16f17818229a41678597fb53d2042ea1.jpg)
오리인가 토끼인가
그림도 많이 봤었고 익숙한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옥설은 조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전개방법이 무엇인지 독자가 보일 반응을 꼼꼼히 생각하면서
풀어보았습니다.
![SAM_5497.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2224bb9fa06f46fba08b2a9ca013afa6.jpg)
![SAM_5498.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330b0c88ff0a45d48d08a1aa259518e9.jpg)
어려운 용어들은 지문 옆에 바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지문을 읽다가 잘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읽어보고
한자뜻도 함께 나와 있어서
풀어보면서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SAM_5499.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1a1a2b1979bb4e5885974deae1b2c57f.jpg)
![SAM_5500.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0595d3dd3ba14d9b89fbf344afae1f1b.jpg)
그리고 독해의 기초 Tip이 있어서
다양한 전개방식이나 어려운 용어들을 설명해 두고 있어서
참고하면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AM_5501.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929e9c1080404cb7b58928ab9e47f6bd.jpg)
![SAM_5502.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0b085d74d2c64d41a845155be8f6e3c6.jpg)
그리고 다섯개의 지문학습이 끝나면
독해력 쑥쑥 어휘테스트가 나온답니다.
한자 뜻풀이도 직접 해 보면서
뜻을 유추해 보기도 하고
읽어보면서 참고 낱말도 꼼꼼히 살펴보고
예문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AM_5503.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19872e99818943cb912ee3dd924d6676.jpg)
![SAM_5504.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3f45fafb4505441683e1dcbabe283e36.jpg)
그리고 어휘테스트
독해력 쑥쑥에서 살펴본 어휘 위주의
테스트라 읽어보고 뜻 풀이 해 보면서
문제에 적용해하며 풀어보고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아
집중해서 살펴보고 풀어보았습니다.
![SAM_5490.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77b11527385a4bbfbf6045c0fde854f7.jpg)
![SAM_5491.JPG](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19/07/24/1573f1045c6a4d9192f946678218f7ae.jpg)
틀린 문제들은 다시 풀어보면서
어휘력도 체크하고
독해의 기초 Tip의 도움도 받으면서
풀이해 보았습니다.
지문의 내용이 인문 파트라 그런지
익숙한 부분은 쉽게 풀리고
낯설고 어휘가 좀 어려우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낯선 부분을 더 익숙하도록 만들고
지문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이 쌓여가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