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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파닉스 Visual Phonics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9년 5월
평점 : 
The Easy Way to Practice Phonics Skills
Visual Phonics
를 만나보았습니다.
Part별로 분리되어 있는 3권의 책과 함께
단어카드 Mp3 CD 스티커 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알파벳 소리값 익히기 부터 시작했습니다.
알파벳 아래 각각의 소리값을 한글로 써져 있어서
한번 살펴보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Aa부터 시작해서 대표 단어들
QR코드로 바로 찍어서 발음 들으면서 따라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따라쓰기 하면서 알파벳 익혀보았습니다.
QR코드로 들려주는 단어들 큰 소리로 따라 해 보면서 아래 부분 뜻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습해 볼 수 잇는 문제들 나와서 풀어보고
QR코드로 단어들을 잘 듣고
첫소리 동그라미 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려워 했는데
여러번 들어보고 따라하는 연습해 보니
차차 좋아졌습니다.
큼직한 그림들과 함께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글씨로
그리고 무엇보다 편리하게 QR코드로
바로바로 단어 발음 확인하면서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뜻을 알아도 좋지만
아랫부분에 단어와 함께 뜻이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Practice에서 문제를 풀어봄으로
복습하고
QR코드로 바로 들으면서 첫소리 찾아내기도
유익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제일 즐거워 하는 페이지
Game에서 큼직한 스티커 붙이고 알파벳과
연결하기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페이지에서는 주사위를 만들어 직접 던지면서
게임도 하고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ong & Dance
QR코드로 찍어서 노래가 나오면 먼저
악보보면서 노래 따라 부르고 다음번에
아랫부분에 율동을 따라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흔들흔들 율동 따라 하면서 바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게 활동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QR코드로 단어발음들이 제공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찍어서 바로 활요할 수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QR코드 음원에 리듬이나
배경음악으로 신나는 노래등이 있어면
아이가 더 즐겁게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등영어 파닉스 처음엔 알파벳 음가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세권의 책으로 분권하여
자음뿐만 아니라 이중자음 이중모음 단모음 장모음 등
초등영어 파닉스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한권 속에 분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활용하거나 다양한 게임들이 있어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노래도 부르도 율동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너무 반갑고 아이가 즐겁게 파닉스 학습하도록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