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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아쿠아리움 ㅣ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한나 왓슨 지음, 마르셀라 그라시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2월
평점 :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아쿠아리움 을 만나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스티커 240개 이상 들어 있답니다.


색감도 화려하고 스티커도 가득가득
우리 아이 완전 신났답니다.
산호초부터 시작해요
아름다운 산호초에 열대바다에 다양한
물고기를 친구 만나게 스티커 가득가득 붙여주었습니다.


상어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아기상어 ~
노래 부르며 상어들 엄마 상어 아빠 상어 아기 상어
하면서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펭귄들도 가득가득 붙여주고
수영도 시키고 즐거웠습니다.


열대우림의 강
피라냐들이 물풀 사이로
요리조리 헤엄치고 다녀요..
생감이 화려해서 아이가 참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바닷가 웅덩이에 불가사리와 각종 조개들
그리고 해마 친구들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홍어가 사는 석호에서는
상어도 있고 홍어의 알집도 찾아 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커다란 해파리들을 만났습니다.
먹이르 먹으려 요러조리 헤험치는 해파리들
스티커가 큼직큼직해서 붙이고 좋았습니다.


화려한 생감의 물고기들
스티커가 좀 얇고 한번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다양한 물고기들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마와 해파리들도 만나고
불가사리 상어들 ..
각종 바닷생물들 많이 많이 만나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것도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로 직접 물고기를
만져보는 느낌으로 붙이면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