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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칼 뉴슨 지음, 미기 블랑코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별님이 지고 아침해가 떠오르면
을 만나보았습니다.
깜깜한 밤을 배경으로 눈 비비는 귀여운
부엉이를 보면서 내용 짐작도 해 보면서
나뭇가지 위에 있는 부엉이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보았습니다.
모두가 잠들기 시작하는 깜깜한 밤
부엉이는 할일이 많이 있대요..
까만 배경이지만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끼리도 잠들고 기린도 잠들고
잠자는 모습이 예쁜 동물들
하나하나 다 재우느라
아기 부엉이는 바쁘네요
입김 후 후 불면서
산넘어 깊은 숲속까지
별똥별까지 모두 재우고 나서
돌아오니 아침이 다가오네요..
이른 아름 동물들이 깨기 시작하니
아기부엉이는 잠들어요~
몇번 읽어줬더니 이제는 그림을 보면서
혼자 읽어요..
비슷하게 이야기 해주는 부분도
아이 상상 데로 읽어주는 부분도 있어요.
잠드는 동물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예쁜 색감의 동물들이
밤배경이라 더 돋보이며 아기 부엉이가
야행성이라는 것도 알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