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신나 첫 스티커북 : 탈 것 ㅣ 아이신나 첫 스티커북
유아스티 기획, 콩두알 그림 / 유아스티 / 2018년 12월
평점 :
아이신나
첫스티커북
탈것
붙였다, 떼였다 무독성 매직 스티커북 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아이 탈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신나게 붙였다 떼었다 놀이 하였습니다.
하늘에서 탈것
물에서 탈 것
종류가 다양하고
스티커 크기가 큼직큼직해서
아이가 혼자서 떼여서 붙이기 할 수 있었습니다.
물에서 탈것 늘 잠수함 배만 보나다
요트도 보고 통통배도 보고
신났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탈 것
예쁜 그림 아기자기..
큰 아이가 더 탐내면서
붙여보고 싶어 했지요..
예쁘게 꾸며주고
자동차게 예쁘게 꾸며주기 하고
철길에서 탈 것 기차도
잘 나열해 주었습니다.
공사장에서 볼 수 있는 중장비는
아이가 가장 좋아했어요..
큼직한 중장비들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요 쓔융~
하면서 예쁜 로켓 들 우주선 등 붙이고..
애니메에션에서 자주 봤던 자동차들
소방서 앞에 소방차
유치원 앞에 노란 유치원 버스 등
제자리 잘 찾아서 붙여주더라구요...
큼직하고 다양한 스티커들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서
한 동안 잘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티커거 크니까 혼자서도 잘 떼어 내어
붙이더라구요..
원하는 위치에 척척 붙이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지만
종이 재질이라 조금씩 찢어지긴 하더라구요..
조금 더 두꺼우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요..
예쁜 스티커와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로
크기까지 커서 3세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떼어 내여 붙이기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 할 수 있었습니다.